찍을 정당이 없어서 포기한다는게 이유가 될까..

이건.. 순수한 개인생각이므로..

다르게 생각한다 하여 논쟁할 의사는 없다

마음에 드는 정책이 없어서 투표를 포기하겠다..

나름 좋은 이유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단순한 학교 반장 선거가 아닌 이상은..

총선이라는 것은 집권당의 현정책에 대한 중간평가도 겸하는 게 아닐까?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투표를 포기하는 행위는

집권당이 가장 원하는 행동이니까..

마음에 드는 정책이 없다 해도..

다수당의 정책과 소수당의 정책, 집권당과 야당의 정책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거대 여당의 정책이란 현실화될 확률이 아주 높은 것이다

투표를 포기한다는 것은.. 그것을 그대로 용인하겠다는 뜻으로 나에게는 보인다

정말 찍을 정당이 없어서 포기한다는 것이..

대선도 아닌 총선에서 이유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결국은 집권여당을 도와주는 행동이 아닐까

정치인들은 투표하지 않는 국민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by 얼음폭퐁 | 2008/04/09 03:36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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